네팔의 수도 카투만두 호텔이다. 첫날 외출했다가
숙소 찾아오기 부터 힘들었다.
여행자의 거리 타멜에서 열심히 나는 캠코드 촬영을 하고있었다.
여기 사람도 많고 먼지도 많았으나 기분은 좋았다. 내가 보고 싶은 거리 였다.
네팔 중에서도 여기 사람들은 비교적 부유층 같았다.
'릭샤' 나도 탔는데 길이 비포장 이라 서로 힘들었다.
꽃가게 였는데 지금 생각하니 조화인지 생화인지 분간이 않되고 있슴.
내 생각인데 내빨리[내팔사람]'가 인도사람 보다 좀더 한국인과 얼굴이 닮았는 것같다.
2층 레스트랑 같았는데 들어 가보지 못했다.
저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며 짜이라도 한잔하는 한가한 기분을 누리고 싶었는데 -
뒷쪽에 있는 드럼통[도라무깡]만 없어도
사진이 더 폼이 날수 있었는데...
살아있는신 '꾸마리'의 행열이다
꾸마리 외출은 좀 보기 어렵다는데 그날 용케 볼수 있었다.
네팔사람들이 더 보고싶어 행렬을 따라 다니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