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 스라바스티를 찾아간다.오전 5시 30분 기상하여 6시에 조반을 먹고 7시 호텔 출발 7시 40분 칼서박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카이스바스 (Kaiser Bach)에서점심식사 버스 안에서 계란2개 바나나2개 튀김빵으로 먹고 12시 바라이 (Bahrich) 도착버스 갈아타고 오후 2시 스라바스티 도착. 오토릭샤 타고 제일 먼저 찾아 간곳은 기원정사 (Jetavana Anathapindikarama)초기 불교 금강경의 무대로 부다가 여러번 설법한곳으로 지금은성터와 보리수 나무만 남아 있고 마침 여기서 한국여자 단체 관광객들도 만났다.반가워서 사진도 같이 찍었다나오면서 잔(자이나) 템플 그 다음 미얀마 템플 - 한국천축사원 - 스리랑카 사원 순으로 보고일단 거리는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