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비니 파크의 큰나무 그늘에서 쉬면서 한군이 “ 선생님은 인도만 오세요?”
묻기에 나는 “ 그렇단다. 이제 인도여행만 하지 딴나라는 갈 필요를 느끼지 않아 -”
왜요? “ 그만큼 인도가 볼거리가 많고 이제 정이 붙었단다.”
다시 우리는 시내 버스를 타고 샤라르 정 박물관에 갔다.
가는곳 마다 들러 보는 인도 박물관이라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여긴 아주 볼거리가 다양하고 특별했다.
좀 빠른 속도로 봤는데도 3시간이나 걸린것 처럼
전시된 유물은 내용이 특이하고 흥미로운 것이 많았지만
사진촬영은 금지하고 있어 아주 아쉬웠다
박물관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아이스크림도 하나씩 사먹었다.
샤라르 정 박물관은 고고학적 가치는 모르지만 내가본 인도 박물관중 제일 인상 깊었다.
초우마할 파레이스는 한군 말로는 가이드북에도 안나 온다는 궁전이라는데
정말 좋았다. 한군이 아니였다면 나는 여길 모를수가 있었는데 한군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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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니잠 박물관 (초우마할라 궁전)은
정말 아름답고 왕의 생활은 호화의 극치였다.
벨기에 수정으로 만든 거대한 상들리에가 달려있는 예식장은 눈이 부셨다.
니잠왕과 왕비의 생활 사물을 전시하는데 그 전시실이 고급스러워 전시품이
더 멋지게 보이는 박물관이었다.
해가 질무렵 우리는 메카 마스지드로 갔는데 반바지는 못들어 간다고 하여
한군은 들어가서 구경하고 나는 밖에서 안을 보면서 사진을 찍으며 기다렸다.
입장요금은 없었고 안에서는 코란의 합창소리가 들려왔다
저녁식사는 우리 호텔 가까운 식당에가서
프라이드 치킨 먹었는데 정말 고소하고 맛있엇다.
식사후 함군은 고아쪽으로 가는 기차를 곧 타야 된다며 헤어지는 시간이었다.
어제 오늘 한군 때문에 나는 호강했고 행복했다.
음료수 사먹으라‘고 500루피 한 장을 주머니에 넣어 주었다.
한군아 ! 잘가 ~ 몸조심 해라 ~ 다음에 또 만나자 ~
어제 그렇게 충격을 주었던 잇빨은 오늘은 바빠서 그랬는지
시큰 거릴뿐 괜찮은것 같았다
제발 여행 기간 만이라도 좀 봐다오 - 3월 17일

[오늘의 여비]
샤라르 박물관 입장권 함군과 두사람 300루피 보트 두사람 2인 80루피
초우마할 파레이스 입장권 2인 300루피 점심식사 2인 140루피
져녁식사 두사람 100루피. 오토릭샤 3번 150루피
한군 500루피. 수웨이 호텔 이용료 600루피
그 외 100루피
합 2.270루피 X 21 [47.6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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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조만간 병들어 누워 있을 시간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무더위속
안전여행 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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