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작 만디르 섬’을 한참동안 우두커니 서서 바라보았다.
한 폭의 그림 같았다. 오전 10시경에 숙소에서 걸어서 찾아간 ‘시티 팰리스’는
내가 그동안 봐온 인도의 궁전 중에서 가장 으뜸이라 할 만하다.
규모도 크고 호수를 끼고 있어 더 아름답게 보인다. 시티 펠리스는 내 오늘의 관점에서는
암리차르의 황금사원보다 한 수 위다.
오늘은 박물관을 3곳이나 둘러봤다. 사람들이 별로 없는 ‘키 하벨리 박물관’은 혼자서
고즈넉하게 명상을 즐기며 전시품들을 감상하는 최고의 호사를 누렸다.
여행의 피로를 많이 풀어주었다
작다쉬 만디르를 보고 나오다 그만 여행 플랜노트를 나도 모르게 떨어트렸는데 주변을
지나던 어떤 인도인아저씨가 주워주었다. 그렇게 조심 한다고 다짐해 놓고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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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 가요 & 팝
바르티야 록칼라 박물관 (Bhartiya Lok Museum)
라자스탄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민속박물관으로 인형극이 이름나 있다
12시경에 무료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바고르 키 하벨리’ 대저택을 둘러봤는데 우리 숙소 바로 앞에
위치해 있었다. 오후 1시에는 점심식사로 강가우르 호텔 4층 식당에서 체어멘을 먹었는데 음식이 너무짰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피촐라 호수보트를 타려고 선착장에 나가 기다렸으나 시간이 맞지 않은지,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배가 뜨지 않았다. 저녁 무렵에 다시 오기로 하고 3시 30분에 찾아간 ‘간
바르티야 록 칼라 박물관’은 그저 그런데 처음 보는 인도인형극 20분은 정말 재미있고 우스웠다.

4시 30분경 쉴프그람에서 인도의 전통가옥·지방가옥·장인촌 등을 구경하고 5시 30분에 보트를 타고
피촐라 호수와 레이크 팰리스 호텔 주변을 한 바퀴 시원하게 돌았다.
약 30분 정도 보트를 탔는데 호수 한가운데서 시내 쪽으로 보이는 석양 무렵 풍광의 ‘시티 펠리스 궁전’은
그야말로 그림속 꿈의 궁전이었다.
오후 6시 30분경 바고르 키 하벨리에서 하는 공연을 봤는데 어디서 소문 듣고 왔는지 서양 사람들로
대만원이었다. 밤 공연을 보는 것은 처음인데 분위기도 좋고 호텔 바로 앞이라 편했다.
“피촐라 호수와 호반의 아름다운 도시 우다이푸르! 하루만 구경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인도인들의 최고 신혼 여행지답구나!”
[오늘의 여비]
시티 펠리스 입장권 115루피. 사진 촬영권이 더비싸다 225루피
점심식사. 식당 체어멘 170루피. 록칼라 박물관 오토비 80루피
록 깔라 박물관 입장 50루피. 사진 촬영권 20루피.
쉴프그람 입장 50루피 사진 촬영권 50루피
보트선착장 오토비 200루피 보트[유람선] 200루피
바고르키 공연 입장료 100루피 콜라 30루피
강가우르 펠리스 호텔 이용료 500루피
합 1.790루피 [32.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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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 라이트 & 인디언
성경은 이웃을 사랑하고 또한 원수도 사랑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아웃이나 원수나 거의 비슷한 사람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독감과 코로나 예방주사를
꼭 맞으세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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