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라 [Shimla] 3월 27일 스캔들 포인트. 크라이스트 교회. 하누만 사원. 하마찰 주립 박물관. 총독 별장여기가 마날리 보다 훨씬 덜춥다. 실내 아침 온도가 16~17도 정도이다.비크란트 호텔에서 언덕길 약 30분 정도 오르니 스캔들 포인트가 나왔다그 광장은 정말 넓고 좋더라. 오래된 영국과 유럽식 건물에 넋을 잃고 사진많이찍었다.대영제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였다.‘라는 생각이 또 들었다. 그옆의 크라이스트 교회는 노란색으로 칠해 잘 단장해 놨더라그기서 하누만 사원 으로 한참 걸어 올라가다 너무 높아 힘들어 포기 하고구멍가게에서 짜이 한잔 사먹고 내려오다가 영국인 여행 부부를 만나 택시비를 반반씩 내기로하고택시 타고 다시 올라 갔다 구경하고 택시타고 내려왔다.보기 보다 너무 멀어서 택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