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인도 러브

첸나이

썸머 썸머 2012. 5. 11. 16:48

 

 

 

첸나이 [Chennai]

 

 

옛이름은 마드라스[Madras]이며

델리. 뭄바이. 꼴카타와 함께 인도4대도시

중 하나이다.

 

1639년 영국의 동인회사가 대 인도

무역항의 거점으로 삼으며 성 조지성을

건설하며 발전하기 시작했다.

 

1851년 문을 연정부박물관은 인도4대 박물관중의

하나이며 쉬바신 조각상은 볼거리를 대표하고있다.

 

 

[위] 산 토메 성당[san thome cathedral]입니다. 외관은 네오고딕 양식으로 직선 건물입니다.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도 궁전처럼 아름답고 권위를 나타내고 있었어요.

 

 지금도 고등법원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패스포드만 보이면 외국인도 들어 갈수있어요.

 

실내가 시원해서 구경도하고 푹쉬다가 나왔습니다.

 

성당 내부가 너무 화려하여 눈이 부십니다.

 

도마의 묘 위에 1504년 폴투칼인이 건립한 것을 1893년에 재건축 한것이다.

 

 영국 통치때 지은 첸나이 고등법원 건물입니다.

 

 

 

 시민들의 휴식처 마리나비치는 4개절 해수욕장입니다.

말을 타고 바닷가를 거닐고 기념사진 찍을 손님을 기다리는 마부들 입니다.

뱅골만의 푸른 파도가 밀려오고 아이들은 즐거워 보입니다.

 

 

 

 

 

 

 

'2020 인도 러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뿌두체리  (0) 2012.05.15
마말라뿌람  (0) 2012.05.13
안내말씀  (0) 2012.05.13
아시아 와 인도지도  (0) 2012.05.11
타지마할  (0) 201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