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말라뿌람

 

 

 

 

 

마말라뿌람 [Mamallapuram]

 

벵골만의 휴양지이며

1.400년전 팔라바 왕조의 수도이자

군사기지였다.

 

타밀라두주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이며

유네스코 문화유산도 두 개나 있는

볼거리있는 곳으로 알려져있다.

 

 어떠한 여행취향이라도 여기서는 만족하게된다.

 

 

 [위] 빤지 라다스[panchi rathas]입니다. 코끼리상은 실제크기의 코끼리와 같다.

 

 연인으로 보이는 여행객이 모래사장을 걷고있다.

 

뱅골만의 조용한 휴양지 마말라뿌람의  전경 이다.

 

영업을 하는 카페와 레스트랑 인데 지붕은 우리의 초가집 같아 보인다.

 

리조트식 방갈로 였어요. 좋은데 교통이 좀 불편 한게 흠이다.

 

떠오르는 일출 광경입니다.동해안 바닷가라 바다에서 바로 떠오른다.

 

아르주나의 고행상옆의 동굴에 새겨진 석상인데 남자는 힘자랑을 하는것 처럼 보였다.

 

아르주나의 고행상 입구의 템플이다.

 

연못 안에 세운 신상이다.

 

바닷가에 영업용 노리기구. 우리의 회전목마와 비슷해 보인다.

 

해변사원[sea shpre tempie]입니다. 7세기경 건립된 것으로 세계 문화유산에 등제 도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