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인도 러브

마두라이

썸머 썸머 2012. 5. 17. 11:52

 

 

 

 

 

마두라이 [Madurai]

 

타밀나두주의 정신적 구심도시로 불린다.

 

일찍이 로마의 사신 플리니는 로마의 부가

마두라이로 모두 빠져 나간다고 말헸을 정도로

고대 무역의 중심지였다.

 

이스람과 서구 세력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웠던

영원한 힌두들의 천년왕국을 여행해 보자.

 

 

                                   [위] 스리 미낙시 사원[Sri meenakshi Temple] 이다.

 

 스리마낙시사원 내부인데 타밀나두 주의 문장에도 새겨진 남인도 최고의 사원.

 

마리암만 떼빠꿀람 탱크[Mariamman Teppakulam Tank]이다.

 

 

                                     인공 저수지로 떼빰춪제[Teppam Festival]기간에는 엄청난 인파로 붐빈다.

 

티루말라이 나약 궁전 [Thirumalai Nayak Palace]이다.

 

                                     1636녕 티루말라이 나약 왕이 안잤던 용상이다.

 

떼빰 축제는 종교축제로 미낙사 와 순다레스와라의 결혼식 축제다.

 

 

                                  간디 박물관 [Gandhi Memorial Meseum]이다.

 

여러 차례 마두라이를 방문한 간디를 생각하며 -         필자

 

마리암만 떼빠꿀람 탱크 평상시에는 여행자들이 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여기서도 코끼리가 5 Rs 정도 를 받고 써비스 해준다.

 

축제기간에는 미낙시 - 순다레스와라 두신상을 이연못에 들고와 일종의 초야를 지낼 목욕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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