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갈루루 오늘 8일째
오늘은 한국사람 한사람 만날려나 -
티푸술탄의 여름궁전 -
영국군에 끝까지 저항했던 티푸술탄이 인도의 자존심을 살린곳 -
우리의 경복궁 역사를 생각케 했다.
랄박 식물원 -
덥고 피로했는데 벤취에 앉아 쉬면서 학생들과 간단한 예기를 하면서 ..
데이트하는 연인들이 많이 보였다. 괜히 마음이 설렌다
" 아~ 나의 연인은 언제쯤 내곁에 나타날려나 .. 이 호수가에서 .."
아잔타호텔 방안 -
거울옆에 인도전도 그옆에 벵갈루루시내지도
바로 그위에 전자모기향 위에 달력 바로옆이 탁상시게. 온도계는 두개
이렇게 해놔야 여기서 내 계획이 한눈에 들어오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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