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5일 델리 인하여
16일 여기 벵갈루루에 왔는데
오늘 5일 짼데 한국 사람 한사람도 못 만났다.
어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스마트폰 등록신청 했다.
2012년 2월 델리 허니 한테서 등록하여 9810835321 번 받았는데
어제 에어텔 A.S 가니 안된다. 새로 등록 해야 한다기에 -
아침 7시 방문 밑으로 조용히 조간 신문 '더 힌두.가 들어와 있다.
한국처럼 나중에 신문값 요구 할런지 -
오늘자 신문인데 상단에 여기 지국에서 파란 스템프를 찍었다.
굿 모닝 나마스데 안주나 호텔
안주나호텔손님을 위한 특별 스템프 인것 같다.
그러나 호텔손님은 그렇게 장기 투숙자가 많지 안찮아 -
좀 정겨운 마음도 든다.
여기 방값이 싱글룸 1일 1.000루피다.
해발 1.000m의 고원도시라 그런지 온도계는 28도를 가르키는데
그렇게 아직 덥지않다
한 며칠 더 머무럴 계획 이다 ~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마음으로 여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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