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 인도땅 1,820km를 걸어서 ~

다시 ! 안도땅 1,820km를 걸어서 ~ 조시마트 7/18 *

썸머 썸머 2020. 2. 19. 08:25



718

조시마트 Josimath 해발 1,845m

난다데비 설산이 보이는 케이블카 전망대

1인 요금이 왕복 750루피로 비샀다







혼자 타고 22분 올라가서 구름낀 산만 보고 약간 추위에 움츠리며 다시

케이블카 박스가 올라올 2시간 동안 주위의 산과

경치를 구경하고 있다가 내려왔다




손님은 나혼자 뿐이 었으며 정상에서 약 1시간 정도

구경하고 내려 올때도 혼자 타고 내려왔다

. 해발 3,300m라 좀 추웠다

   



 

469 쿡시케쉬 트렉킹

 

케이블카 매점에서 4대 성지와 꽃의 계곡 CD 2장 구매했다

설산사진 32장과 큰 지도한장도 그기서 사고

점심식사는 호텔에 와서 초고추장으로 라면 비빔면해 먹었다





좀 쉬다가 2시에 출발해서 고빈드 가트 반대편으로 1시간 30분 걸어 내려갔다

여기가 케이블카 전망대 기분 보다 훨씬 낫다





어쨌던 여행을 반쯤 한 것 같고

이제 리시케쉬 - 델리 - 레로 간다

레에는 특별히 몸조심 해야한다







 

볼거리

* 케이블카 전망대 Ropeway Auli

인도에서 가장 긴 최신식 케이블카로 조시마트와 아울리위쪽 슬러프까지

연결된다. 정상에서는 인도에서 제일 높은산 난다데비풍경을 볼 수 있다

최신식 이라지만 직접 가보니 콘 박스 2대가 왔다 갔다 하는 콘도라식이다





* 고빈드 가트 Govynd ghat 트렉킹

계곡 반대편으로 1시간 30분 걸어 내려 갔는데

경치도 좋고 계곡의 물도 맑고 상쾌했다

쿡시케쉬 트렉킹 코스가 있다지만 지금은 엄두도 못낼 형편이다



                                                                                    동영상


 

[오늘의 경비] 케이블카 750Rs CD2장 사진 32장 지도 450Rs

호텔 21,000Rs 그 외 100루 합 2,300루피 * 18 =  41,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