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한국 음식 먹고 휴식
오늘은 쉬면서 내일 레로 가는 준비를 한다
택시가 오전 4시에 여기서 출발이니 3시 30분 까지 일어나야 한다
[락호텔]
[방랑기 식당 골목]
[파간의 PC방]
정말 힘든다. 그러나 이번 여행만 성공하면 어느 정도
인도 전문 여행가가 될 것 같은 기분이다
여지껏 잘해 왔는데 앞으로 13일만 버텨라
방랑기 식당에서 점심식사 김치 돼지 찌개 먹었다
손님이 나 밖에 없었다
시즌이 바뀌면 많이 올라나, 어떻게 잘 되겠지 ..
[김치 찌게 백반]
[다시 맡긴 내식품 박스]
여기 정말덥다. 그러나 내일 부터는 레의 추위가 걱정이다
식품 많아서 절반은 방랑기식당에 다시 맡겨 놓았다.
레 공항에서 사진 찍지 말고 도착, 하루는 푹 쉬어라
고소증에 대비 해야한다
[나의 저서 '꽃중년 인도여행' 꽂혀 있다]
[오늘의 경비]
공항택시 400Rs 방랑기 식당 점심 280Rs 레몬티 40Rs 바나나 20Rs
합 800루피 * 18 = 14,400원
◆ 델리에서 들은 이야기
'남에게 늘 양보 하는 사람은 결국 자신의 원칙을 갖지 못하게 된다,
'다시 ! 인도땅 1,820km를 걸어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 인도땅 1,820km를 걸어서 ~ 발라소르 3/18 (0) | 2020.04.14 |
---|---|
다시 ! 인도땅 1,820km를 걸어서 ~ 델리 도착 7/21 (0) | 2020.03.09 |
다시 ! 안도땅 1,820km를 걸어서 ~ 조시마트 7/18 * (0) | 2020.02.19 |
다시 ! 인도땅 1,820km를 걸어서 ~ 꽃의 계곡 7/17* (0) | 2020.02.15 |
다시 ! 인도땅 1,820km 를 걸어서~ 바드리나트 7/16* (0) | 2020.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