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인도 러브

티루바난다뿌람

썸머 썸머 2012. 5. 19. 19:22

 

 

 

티루바난다 뿌람 [Thiruvananthapuram]

 

옛이름은 트리밴드럼[Trivandrum]이다.

 

인도의 남쪽에 있는 께랄라주의 도시로

복지정책이 잘되어 있어 문맹율이 낮은 편이며

남인도의 항공교통의 중심지다.

 

뿌딴 말리까 궁전을 둘러보면 인도풍이라기 보다

동남아풍이라는 생각에 빠져 들었다는 고백이 나올 정도다.

 

 

 

[위] 뿌딴 말리카 궁전이다. 현제는 박물관으로 개조 되어있다.

 

 

 

뿌딴말리카 궁전은 트라방코르 왕조의 옛 궁전이다.

 

 

스리 치뜨라 아트 갤러리. 인도화가와 유파의 그림을 감상 할수있다. 사진 촬영은 금지다.

 

 

궁전 박물관 과  스리 빠드나마바스와이 사원은 입구가 20m사이로 붙어있다.

 

 

스리 빠드마니바스와미 사원이다. 1733년 건축 되었어며 외국인 여행자는 출입금지다.

 

 

동물원 내부 한쪽에 있는 수족관 갤러리다. 볼려면 입장권을 별도 사여한다.

 

 

동물원 입구다. 1857년 건립시 죄없이 갇흰 동물들이 편안하게 보호 받도록 설계 되었다.

 

 

자나르다나 사원 , 바슈니 신을 모시는 사원으로 아름다운 목공예가 인상적이다.

 

 

바르낄라 해변이다. 모래사장과 깍아지른 듯한 절벽, 그위에 조성된 마을이 마치 한폭의 그림 같다.

 

 

시민공원[City Gardens] 안에있는 박물관 인데 보러 간날 휴관이라 내부는 볼수없었다.

 

바르깔라 해변의 마을인데 마치 한국의 옉날집처럼 지붕을 초가로 장식했다.

 

 

 

햇볕은 뜨거운데 그늘은 시원해 저도 여기서 1시간 정도 푹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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