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부산 명소 & 국내여행

아름다운 다낭

썸머 썸머 2017. 9. 21. 20:40



베트남 다낭 여행

                                                      

8/11 깈해공항 방 10시 출발

8/12 오전 410 다낭 도착 하얏트 리조트

8/13 롯데 마트 빈펄 리조트로 옮김

8/14 호치민 박물관 - 조각 박물관 - 대성당 - 다낭 박물관

8/15 바나힐 - 케이블카 - 프랑스촌

스탈렛 호텔 밤 10시 가족들은 한국으로 돌아가고

 

8/16 오늘 부터는 나혼자 여행

미케비치[My khe Beach] 버스1번 타고 터미널 확인

8/17 랑꼬에서 점심식사 훼 왕궁 [입장료 7.500]

8/18 호이안 내원교 복건회관 [입장료 6,000] 강변공원 서양인들 소나기

8/19 한국 가이드 만나 환전, 연응사

8/20 호이안 끄어다이 비치 [짬섬 시도] 역사 박물관

8/21 - 대교회 - 판보이 쩌우 기념관 - 옆의 불교사원

8/22 오행산 12번 버스종전 팜반동 해변[Pham van dong Beach]

8/23 5번 버스종점 천연 바닷가 - 꼰꼰 시장

8/24  => 한국


    






 

날씨는 인도 보다 더덥고

    바다는 그림처럼 아름답다

 

환전은 100달러 짜리를 가져가서 동으로 바꾼다

100달러 - 2,250,000[호텔이나 환전상] 112,500

미케비치에 있는 스탈렛 호텔은 1박에 25.000

호텔앞에서 택시를 타고 시내버스 정류소까지 가서

주로 시내버스를 많이 타고 다녔다. 1250원 정도

짠섬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배를 예약하는

절차가 번거러워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전체 물가는 대충 한국의 70% 수준인 것 같고

인도에 비하면 약 2배 정도 비싼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