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라는
유명한 희곡글 쓴
테네시 윌리암스는
아래와 같은 명언을 남겼습니다.
“돈없이
젊은 시절을 보낼수는 있지만
돈 없이
노후를 보낼 수는 없다."
늙어서 돈은 신분입니다.
지위이고 계급장입니다.
돈이 없으면
모두에게 냉대와 무시를 당합니다.
그러나
돈이 전부는 아닙니다.
돈이 사람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줄 수는 없습니다.
97세 까지 산 ”첼로의 성자“
파블로 카잘스는
”선생님께서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첼로리스트로 손 꼽히시는데
아직도 하루에 여섯 시간씩
연습을 하시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라는 기자의 질문에
”나는 지금도 연습을 통하여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네 “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99세에 세상을 떠난
유명한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타계 직전까지
집필을 계속했는데
”아직도 공부하시나요 ?“
는 질문에
”인간은 호기심을 잃는 순간 늙는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청춘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가짐에 있다.
라는 사무엘 울만의 시(詩)와
프랑크 시나르트라의
‘My Way’라는 팝송은
우리의 심금(心琴)을 울리는
명시(名詩)이며 노래입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
10월이 시작되었어요
건강에 유의 하시며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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