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30분에 호텔앞에서 택시로 버스 주차장 도착 어떤 청년이 어제처럼 가르처 주어 어제 차 바꿔 타던 초그람사에 내렸다 마토 곰파는 합승택시[CR]가 없다고 200루피에 택시 대절해서 갔다 불상은 잠겨서 못보고 천천히 걸어 내려 오는 재미가 좋더라 어떤 사람 자가용 50루피에 타고 다시 초그람사에 와서 다시 스톡 팔레이스 택시 150루피에 타고 갔는데 박물관 인데 사진 못 찍게 하더라. 내려 올 때 개인 오토바이 30루피[500원] 주고 다시 초그람사로 와서 레로 돌아왔다 점심식사 티벳 음식집 초우면종류 먹었는데 맛있더라 60루피 [1.100원] 칼국수나 수제비 종류도 있더라 스피툭 곰파로 간다고 2km 밑에서 씨알 택시 갈아타고 불상과 박물관은 경찰이 못들어가게 지켰다. 한 관광객이 달라이 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