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첸충가‘ 전망를 포기한 타이거 힐 Kanchenjunga) 어제 저녁 엔디스 호텔에 방이 없어 어두어 지기 시작해 급히 들어온 갤럭시 호텔들어 올 때 정전으로 촛불을 켰고 밤에는 2시경부터 아침 8시 까지 정전으로아침밥 호텔 주방에서 국 데우고 계린 후라이 2개 해서 먹었다또 이렇게 전기 사정이 나쁜곳은 또 처음이다강00 남. 36세 부산에 산다는는 청년을 호텔에서 만났는데장기간 여행하고 다닌단다내가 고추장 1통과 커피 믹스 2개를 주었다. 오전 10시에 나서서합승 택시 굼가는 정류소 까지 걸어 내려가 다시 씨알 택시 타고 굼에서 개인 자가용 얻어 타고 타이거 힐 올라 갔으나 날이 잔뜩 흐리고 부슬비가 와서칸첸충가‘는 Kanchenjunga 물론 다른히말라야 설산 안보여 아무경치도 못봤다겨우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