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이 [Mumbai]
델리를 이어 인도제2의 도시이며 경제중심으로는
전국 제1도시이다. 영국인들이 홍콩과 같이 세계적인
항구로 변신 시켰다.
스웨즈운하가 개통되면서 뭄바이 항구는 더 중요해졌다.
탁트인 아라비아해 마린 드라이브바닷가의 시원함-
뭄바이C.S.T역의 눈부시게 아름다움은 기차역이 아니라
왕이 사는 궁전 같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빅토리아 시대의 유산이기도 하다.
타지마할 호텔 꼭대기의 모양이다. 불에 탄것 처럼 우중충한 색상인데 웅장하고 근엄하고 화려하다.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Gateway df India]인도의 관문 역활을 햬는데 1948년 독립때 영국군 총독이 이문을 통해 영국으로 떠났다.
엘리펀트섬[Elephant Island]석굴사원 가는 곳이다. 1854년 포르투갈 군인들이 코끼리를 발견한 후부터 엘리펀트섬 이라고 불렀다.
영국기사가 말을 타고 넝어 오는것이 연상된다. 게이트웨이 인디아 광장 근처에사 -
꼴라바 항구에 석양 지는 모습이다. 이제 곧 꼴라바의 화려한 밤이 시작 된다.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타지마할 호텔이다. 1903년 완공 되었으며 모든 면에서 아시아 최고라는 평이다.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다 광장 주변을 오가는 마차인데 밤에는 네온 싸인 까지 넣어 장식했다.
조지5세의 인도방문 기념으로 1911년 건축된 웨일즈 왕자 박물관[Prince of Wales Museum]이다.
웨일즈 왕자 박물관 내부인데 인도 간다라 불상. 네팔. 티베트 불상, 페르시아[이란]의 세밀화 전시품이 다양하다.
포트 구역[Fprt Area]에 있는 영국 통치때 주로 은행으로 사용하던 1617년 부터 지어진 건물들이다.
뭄바이 C.S.t 역 건너편에 있는 고등법원 건물이다.
영국이 지은 건물들은 인도 사라세닉 건축으로 외관은 유럽풍 내장은 인도식으로 지였다. 뭄바이 C.S.T 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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