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인도 여행

인도 파트나 박물관

썸머 썸머 2018. 9. 30. 08:07

2017. 3. 19

파트나 도착        [ 파트나 박물관]

어제밤 기차에서 잠을 잘잔 편이다

저녁 925분에 타서 1시간 연착하여 오전 8시에 파트나에 도착하니

10시간 30분 기차를 탔다

기차를 밤에 타서 아침에 내리면 밤에 잔다고 시간이 잘가고 아침에 호텔 구하기가 좋다

호텔 구하러 오토를 타고 가이드북의 3곳을 포함해 그 근처 약 10곳을 갔는데

7군데는 방이 없고 3곳은 비싸다 [1,300~ 3,000]

럭나우와 같은 이름이 같은 마유르 호텔에 갔드니 싱글 630루 떠불 840[Non A.c]

싱글로 할까 하다가 방이 좁으면 불편하고 온수도 그렇고 하여 떠불방으로 했다

날씨 조금 흐리고 좀 더운편

점심식사 호텔방에서 칼국수 라면 조리







130분 나서서 파트나 박물관 Patna Museum 보러 갔다

현지에서는 자두 가르 박물관 Jadu Ghar Museum 라고도 한다

델리 뭄바이 콜카타 첸나이에 이어 인도 5대 박물관에

속한다고 한다

건물도 멋지고 그렇게 크지는 않으나 6세기부터 1,400년의 역사가 담긴 박물관으로

특히 불교예술품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보고 조금 시내를 걷다가 릭샤 탔는데 여기 호텔 찾아 오기가 상그럽다

 [오늘의 경비]

역전 짐꾼 50루 오토릭샤 호텔 10군데 300루 호텔비 일단 1,000[840]

박물관 입장료 500루 오토 50루 릭샤 60루 생수240

2,000루피 1: 18 [3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