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트럭 운전사로 일하며 살아온 내 인생은 편안한 삶이 아니었다.
나는 트레일러가 달린 대형 디젤 트럭을 한 대 소유하고 있었으며
매주 오클라호마주와 캘리포니아주 사이를 왕복 운행했다.
항상 외로움과 피로를 벗삼는 여행 이었다.
코로나로 좀 우울한 성탄절 이지만
가족들과 힘께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2021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
* 영상 배경은 부산 광복동 트리축제때
촬영한 것입니다
'2021 슈크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 사랑의 꽃다발 (0) | 2021.01.23 |
---|---|
리쉬케시와 자작나무숲을 가던 소년을 위한시 (0) | 2021.01.15 |
겨울 추억 (0) | 2020.12.18 |
9년 인도여행 2014년 편 (0) | 2020.12.14 |
사랑의 테니스 시합 (0) | 2020.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