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학자를 꿈꾸는 인도 소년과 혼자 사는
영국인 노처녀 사이에 꽃핀 애처로운 이야기
인도의 한 조그마한 산간 피서지의 외곽에는 100여년 전에 영국 이주민들이 들어와서
세운 주택들이 있다. 이제 대부분의 집들은 퇴락하여 들고양이나 올빼미, 염소들의
안식처가 되었고 가끔 노새 몰이꾼들이 머물다 가기도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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