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득한 별속에 소년은 있었다. 소년의 마음속에 별들은 있었다.
자작나무를 스쳐오는 푸른 강바람은 소년의 머리카락을 자꾸만
흩날리고 있다. 마치 눈같이 하이얀 백마의 갈기가 오월바람에
자꾸만 날리듯이 -
다음달 부터 코로나 접종이 시작됩니다.
조금만 더 주의하시면 그때 처럼
자유로운 여행을 할날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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