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추장의 선물'은 필자가 오래전에 읽었던 단편으로
1952년 발표된 작품이다.
작가 루이스 라무르'는 서부극 영화의
대부같은 존재로 많은 작품이 영화화 되었다.
이즈음에 케리쿠퍼. 바트랑카스트. 존웨인. 아란랏트
여우로는 비비안리. 잉그리트버그만. 버지니아 메이요 등이
서부영화 인기시절 주름 잡았던 배우들이다.
특히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의 끝장면은
지금도 큰 감동으로 남아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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