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샬림'이 열심히 인력거를 끌고있다.
그는 우리에게 큰 감명을 주엇다.
어제 센텀 롯데 시네마에 가서 감상했다.
꾸밈없는 다큐식 영화라 더욱 좋더라 -
이 인력거는 델리에 있는
바이클식 3륜 릭샤 보다 더 힘들여 보였지 -
관객2님은 감독님을 만났다는데 오늘은 안보이시더라 -
꼴카타는 금년 4월달에 들려 20일 쯤 여행했는데-
영화 보니 벌써 그리워 지네 -
하우라철교, 후글리강,빅토리아 메모리얼, 느림보 전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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