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일]
구포역에서 오전 9시40분 무궁화호 출발
-> 청도역 -> 버스로 신지[금천면]
-> 동창천 자전거 도로 -> 이조고택보존지
-> 대천댐 -> 대천버스 터미날
-> 청도역 -> 구포역 [오후 6시50분 도착]
동창천 자전거도로 - 중간에 일부 끊기긴 하지만 대천호까지 잘 닥아놓았다 -
인도와 같이 사용토록된 자전거전용도로는 아니지만 주변경치가 그만이었다 -
이조선때 지였으니 약400 ~500년 된 고택이다.
당시는 서원이나 별장채와 고급주택가 가 형성되었던것 같다 -
중국 시안 [西安] 도기공장이라고 해도 곧이 들을것 같다 -
나는 저 2층에 방에 꼭 한번 올라가고 싶음을 느꼈다 -
요즘의 별장채다. 숲에 둘러 싸여 강을 내려다 보는 멋진 풍경이다.
무었 보다도 걱정이 없어야 한다.
너무 사람과의 접촉이 없어면 치매에 걸릴 확율이 높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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