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중년 인도 자유배낭여행의 보충
저자 소개 유 용환 [柳龍桓] 한문 보충
* 대만 옥산
1993년 6월5일 난생 첫 해외여행 이었다.
처음으로 옥산 해발 3.959m 정상에 올랐다.
4박 5일 펙키지 여행이었다.
* 코타키나발루
1995년 6월 2일 말레시아 보르네오섬의
코타키나발루 해발 4.110m 에 올랐다.
역시 4박 5일 펙키지 여행이었다.
* 부산 경남중학교2학년때 서울 용산중학교로 전학간 나는
당시 용산중 써클의 아이들한테 많이 당했다.
집안 사정도 안좋은데다 부산으로 내려가고 싶었다.
탁구장에서 만나 단팥죽 갈이 먹던 수도여중 윤선이는
그래도 나를 제일 잘 이해해 주는 유일한 친구였다.
남해안 섬여행 이야기
누락된 섬이름
2002년
부산 => 통영 [2박3일]한산도 => 추봉도
부산 => 여수 [2박3일]돌산도 => 금오도 =>연도
부산 => 고흥 => 녹동 [4박5일]
소록도 => 금일도 => 생일도 => 거금도 => 연흥도
2003년
부산 => 광양 => 순천 => 보성 => 목포 [6박7일]
압해도 => 안좌도 => 팔금도 => 비금도
부산 => 순천 => 보성 => 목포 => 대덕 => 마량 [2박3일]
고금도 => 신지도 => 완도
부산 => 통영 [3박4일] 욕지도 => 연화도
2004년
부산 => 남해 [1박2일] 사량도 => 하사량도
부산 => 순천 => 보성 => 목포 [8박9일]
장산도 => 하의도 => 상태도 => 보길도 =>
노하도 => 청산도 => 외나로도
2005년
부산 = 욕지도 [6박7일]
* 내가 다니던 부산 동광국교와 누나들이 다니던 남일국교에
풍금은 몇 대 있어도 피아노는 없었던 그 시절
우리집에 개인 야마하 피아노가 있었다. 이를 계기로
내위의 작은 누나는 피아노를 전공하여 중학교 음악 선생님으로
재직하다가 정년퇴임 하셨다. 내가 존경하는 사람중의 한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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