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부산 광복동 트리축제 음악 동영상 제11회 부산 광복동 트리축제 오픈 ! 동영상 성탄 편지 친구여, 알고 계시지요? 사랑하는 그대에게 제가 드릴 성탄 선물은 오래 전부터 가슴에 별이 되어 박힌 예수님의 사랑 그 사랑 안에 꽃피고 열매 맺은 우정의 기쁨과 평화인 것을. 슬픈 이를 위로하고 미운 이를 용서하며.. 2020 부산 명소 & 국내여행 2019.12.19
다시! 인도땅 1,820km를 걸어서 ~ 야무노트리 7/9 * 7월 9일 야무노트리사원 입구 카르살리 도착 오전 5시 20분 기상하여 식사완료 하니 6시 10분, 7시 45분에 터미널에서 버스 타고 다라수 - 바르코드 - 하누만 차티 순으로 달린다 비 퍼붓는 위험한 산길을 8시간 30분 달려 하누만 차티 도착했다 점심식사는 바르코드에서 빵, 삶은계란, 바나나.. 다시 ! 인도땅 1,820km를 걸어서 ~ 2019.12.17
다시! 인도땅 1,820km를 걸어서 ~ 우타르카쉬 7/8 * 7월 8일 오늘은 하루 휴식 몸이 피로하여 오늘은 아무데도 가지 않고 호텔에서 푹 쉬기로 했다 강고트리의 그 추운 숙소 지내다가 우타르카시에 오니 기후도 좋고 낙원이다 점심식사 어제 먹다 남은 닭곰탕으로 하고 오후 3시에 나서서 계란사고 장보고 오는데 큰 소나기가 내렸다 아주 쿨.. 다시 ! 인도땅 1,820km를 걸어서 ~ 2019.12.15
다시! 인도땅 1,820km를 걸어서 ~ 강고트리 7/7 * 7월 7일 강고트리 떠나는 날 어제 저녁부터 춥고 한기가 계속 들었다. 강고트리 사원 가는 길에서 힌두교 지도자 바바‘를 또 만났는데 나보고 앞집 가게에 걸린 한국 두루마기’같은 힌두교복 옷을 가르키며 한 벌 사달라고 했다. 400루피 달라는 이옷을 생각하다가 나는 안사주었다 한화 .. 다시 ! 인도땅 1,820km를 걸어서 ~ 2019.12.11
다시! 인도땅 1,820km를 걸어서 ~ 강고트리 7/6 7월 6일 하드실 [Hardsil] 강변 트래킹 오늘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고 오후에 비가왔다 간밤에 전기장판 없었으면 안될 정도로 추웠다, 다행이 전기는 정전 되었다가 금방 들어오곤했다 여행객들은 강고트리에 와서 사원을 보고는 진짜 수원인 가무크를 찾아서 트레킹을 많이했다. 그러나 춥.. 다시 ! 인도땅 1,820km를 걸어서 ~ 2019.12.08
다시! 인도땅 1,820km를 걸어서 ~ 강고트리 7/5 * 7월 5일 강고트리 Gangotri 도착 ! 갠지스강 (Ganges River)의 발원지 ~ 오전 4시 30분 기상 하여 아침식사 하고나니 5시 10분, 준비하여 7시 10분 강고트리행 버스를 탔다 차창 경치가 눈물 날만큼 아름답다. 이제껏 본 인도 산경치중 최고다 오전 11시 30분 해발 3,140m 강고트리 도착에 하였다 숙소는 .. 다시 ! 인도땅 1,820km를 걸어서 ~ 2019.12.06
다시! 인도땅 1,820km를 걸어서 ~ 우타르카쉬 7/4 * 7월 4일 경치 좋고 평화로운 산동네 람브가온 아무런 정보 없이 무작정 어제봐둔 합승지프차를 탔는데 오전 9시 40분에 탄 차가 정원을 채운다고 차안에서 근 1시간 기다려 10시 40분 출발했다 어제 걷든 삼거리 우측으로 큰산을 넘는다. 천길 낭뜨러지 길을 2시간 20분을 달려 도착한 경치 좋.. 다시 ! 인도땅 1,820km를 걸어서 ~ 2019.12.03
다시 ! 인도땅 1,820km를 걸어서 ~ 우타르카시 7/3 * 7월 3일[금] 우타르카시 시내 경치가 정말 좋구나 ! 여기 해발이 높아 덥지도 않고 기후가 아주 좋아. 3층 호텔에 있으니 웬지 옛날 네팔 포카라에 온 기분이 든다 10시에 나서서 비사와나크 만디어‘에 구경하러 입구로 들어가면서 소똥을 밟아 그위에 바로 미끄러 질뻔했다. 재수가 좋으려.. 다시 ! 인도땅 1,820km를 걸어서 ~ 2019.11.29
다시! 인도땅 1,820km를 걸어서 ~ 우타르카쉬 7/2 7월 2일 [목] 강고트리로 가는 길목의 우타르카시 오전 4시에 기상하여 4시 30분 식사완료 하고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여 짐꾼을 불러 7시에 버스 승차했다 버스는 10시에 화장실에 잠깐 서고 점심시간 없이 달려 오후 4시30분 도착 했으니 6시간 30분 걸렸다. 내가 좋아하는건 도시를 끼고 있는.. 다시 ! 인도땅 1,820km를 걸어서 ~ 2019.11.24
다시! 인도땅 1,820km를 걸어소 ~ 하르드와르 7/1 7월 1일 [수] 하르드와르에서 하룻밤 자고간다 어제 케슈미르 터미널에서 우타르카시 가는 버스 시간표를 잘못 보았다 그렇게 가까울수가 없지 - 아침 6시에 일어나 밥먹고 하드르 와르‘로 간다고 서둘러 출발하여 케슈미르 버스터미널에 들어서자 마자 바로 출발하는 버스를 탔다 5시간.. 다시 ! 인도땅 1,820km를 걸어서 ~ 201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