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팔 도착 Bhopal 델리공항 국내선 의자에서 첫날부터 자는데 인도시간 11시30분에 자서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보팔 항공권 티켓팅 했다 짐무게 10kg 오버라 54,400원 짐값 별도로 물었다. 그인도 남자직원은 인상도 안좋고 옆 직원과 묘한 눈짓도 했다. 예상치 안았던 금액을 지불하니 여행 첫날부터 기분 아주 나빴다. 인천 - 델리 국제선도 아무말 없이 통과 되지 않았나 ? 일종의 외국인에 대한 감정적인 조치인것 같다 이래 가지고 인도여행 하겠나 ? 그러나 내 여행비 300만원에 비하면 이 금액이 소수금액 으로 여행 기분 망치지 말고 되도록 빨리 잊고 여행 재미를 생각하자 보팔에 도착하니 오전 7시 30분 호텔이 많이 비싸고 왠 일인지 한 호텔에서는 한국 사람 안 받는 다고도 한다 비싼 택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