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야무노트리'로 가는길 오전 5시 20분 기상하여 식사완료 하니 6시 10분, 7시 45분에 터미널에서 버스 타고 다라수 - 바르코드 - 하누만 차티 순으로 달린다 비 퍼붓는 위험한 산길을 8시간 30분 달려 하누만 차티 도착 했다. 점심식사는 바르코드에서 빵, 삶은계란, 바나나 버스 맨 앞자리에 앉아서 비와 경치를 감상하며 달려서 지루한줄 몰랐다 오후 4시에 도착해서 바나구나 팔레이스 Bahuguna Palace를 보러 갈려다 시간이 늦어 내일야무노트리 템플 갔다와서 보기로했다. 강고트리 다음가는 중요 성지로 찾아가는 교통이 불편하며 델리 에서 가는 경로는 -> 리쉬케쉬 ->웃타르 카쉬 -> 야무노트리 사원 인데 나는 강고트리에서 나와서 웃타르 카쉬 -> 하누만 차티 -> 카르살리 -> 야무노..